EVERYTHING ABOUT 레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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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비판하는 핀트를 전혀 못잡은 것이다. 이 사건 이후, 안티들에게 알파 메일 운운하더니 아직도 부모한테 얹혀 사냐고 비웃음을 샀는데, 용찬우가 이를 커버친답시고 본인의 영상에서 레필코가 부모에게 얹혀 사는 게 아니라 모시고 사는 것이란 개도 안 믿을 소릴 해서 더욱 조롱당했다.

위 사진 좌측에 있는 책은 조셉 머피의 '부의 초월자'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설파하는 내용이다. 레드필코리아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기'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릴 정도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싫어했으나, 용찬우와 어울리면서 신념을 버린 듯하며, 그만큼 레필코가 안좋은 쪽으로 변화했다는 반증이 되는 셈이다.

[178] pink Velvet's musical flexibility has led to recognition by Time magazine as one of many style's standout K-pop teams.[179] Janelle Okwodu from Vogue wrote that during their occupation, "the critically acclaimed South Korean Female team has dominated the charts with their ground breaking pop audio".[a hundred and eighty] Billboard described that purple Velvet ended up the general most loved K-pop group of 2018 amid enthusiasts of each gender and sexual id within the style-certain Group on well-known World wide web Discussion board Reddit.[181]

과거에 우리나라 래퍼들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려서 빈축을 산 적이 있다. 용호수가 초창기에 업로드한 스눕독과 한국래퍼들이란 영상은 지금까지도 논란이 많다. 아직도 저 영상을 보고 스눕독이 한국 래퍼를 디스했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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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흡연을 결격사유라고 하며, 흡연녀와 원나잇을 하려고 모텔에 들어갔다 잠만 자고 나왔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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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모티브로 쓴 가사는 아니지만, 가사에 도로시의 구두 이야기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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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나 난이도 있는 애드립은 슬기, 웬디가 주로 담당하고 중간중간 아이린, 조이, 예리가 톡톡 튀는 목소리로 노래를 다채롭게 해 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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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논란이 많은 인물이어도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져 있으면 정말 큰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닌 이상 소위 말하는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있길 마련인데 특이하게도 용찬우는 그런 팬덤조차도 형성된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다. 보호 필름 논쟁 당시만 해도 비록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비전문가 입장에서 봤을땐 꽤 그럴싸한 모습과 더불어 그런 그의 실험 정신에 박수를 쳐주는 일부 팬들도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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